숲해설가 수강후...♡
작성자 오명순숲해설가교육 수강 후기에 대하여......
먼저 저는 숲해설을 하기위해 준비기간이 길었습니다. 기존 하고있는 일 때문에 일정조정과 마무리가 필요 했었는데, 일정이 궁금하여 협회에 문의를 먼저 하였더니, 친절하게 일정을 공유 해 주셨고, 자세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친절함에 감동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하기 좋은 협회위치도 한몫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노래도 듣고, 짧은 글도 보며 즐겁게 다녔습니다.
드디어 첫날이 되었습니다. 숲해설교육에 대해 기대와 설레임이 많았는데 만족하는 날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교육일정과 방향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좋은 동료도 만났고, 다양하고 다른 직업군으로 만났지만, 숲, 자연, 나무등 관심사가 같다는 공통점으로 많은 이야기로 소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저녁도 좋았고, 토요일을 온전히 같이 보내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학생으로 돌아가 열공도 하고 웃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나날이었습니다. 첫 토요일 수업날 점심식사 친구를 만들어 주신 간사님께도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모든 수강생들과 친해진후 들어보니 낯설은날 점심은 누구와 어디서 먹나 고민하는 수강생들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숲해설 과정을 통해 자연에 대해 모르는걸 알게 되었고, 알고 있던걸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숲이라는 좋은 곳에서 행복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날들을 보내는 중입니다. 우리기수샘들끼리 또다른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으로 저는 더 넓은 시야와 기대 이상의 큰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고 유익한 교육을 해 주신 우수한 강사님들과 협회에 감사드리고, 56기 모든 동기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늘 감사했습니다.